순전히 파리여행을 위해 구입해서 읽은 책이었는데
파리를 안 갔어도 꽤 유익한 책이다.
다 기억은 못하지만...ㅠ.ㅠ
그래도 루브르와 오르세를 볼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미술사에 개략적인 개념이 잡힌다고나 할까?
그래도 예술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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