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에 쓰인 1984년의 미래 이야기이다.
전체주의 국가가 어떻게 개인의 사상까지 지배하는지 보여주는 무서운(?) 소설이다.
지금은 '1984년'이 과거이지만,
또한 전체주의체제를 유지하는 나라는 몇 없지만,
왠지 과거가 아닌 현재 또는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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