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과도 언니와도 진짜 작별입니다...ㅠㅠㅠ
언니 덕분에 짧은 기간이지만 워싱턴에서 현지인처럼 지내봤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해보게 해준 언니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봤던 집근처 전경입니다.
아침에 여유롭게 커피마시면서 바라봤던 마을의 이런저런 모습들...
창밖을 쳐다보기만 해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었는데..
이제 이곳과도 작별입니다.
워싱턴에서 한국까지 타고 갈 대한항공 비행기입니다.
안녕!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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