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작품이다.
소설형식을 빌린 인생 지침서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일에 정신없이 쫓기다보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이 일은 목적은 무엇인지
내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지가 가끔 헷갈릴때가 있다.
그럴때 이 책을 한번 읽어본다면
주객이 전도된 내인생과 나의 일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밥아저씨가 얘기해 주는 삶의 여섯가지 지침
1.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의미가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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