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은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는 또다른 모습이다.
자존감은 관점의 문제이다.
열등감은 객관적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의 문제이다.
따라서 관점을 바꾸면 열등감도 사라지게 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타인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좋은 리더도 된다.
자신을 좋아하고 인정해주는 경험을 반복하면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자존감은 되물림된다는 것이다.
특히 엄마.
자존감이 낮은 엄마가 양육하는 아이는, 아이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나를 나 자산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가장 중용한 일이다.
(2010.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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