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첼시마켓을 시작으로
하이라인파크,
미트패킹,
블리커스트리트,
그리니치빌리지,
워싱턴스퀘어파크/뉴욕대학,
소호까지 한번에 몰아봤습니다....헉헉!!
좀 무모하긴 했지만 모두가 근처라서 나눠서 다니기가 애매하더라구요..
갈 수 있을때까지 가자...는 심정이었는데 결국은 성공했어요..-.-;;
젤 처음 간곳은 첼시마켓입니다..
첼시마켓 쇼윈도 디스플레이입니다....이곳은 벌써 겨울이네요...^^
첼시마켓 내부모습이예요...
옛날 공장을 리모델링한 곳이죠...독특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요..
엘리버이터도 고풍스럽죠?? ^^
10시에 문을 여는 랍스터플레이스...
오픈시간을 모르고 아침먹으러 왔다가 한참을 기다렸어요...ㅋ
요건 게다리예요...먹고 싶어서 찾다가 못찾아서 사진 보여줬더니 만들어 주더라구요...
살아있는 게다리이니까 회를 못드시는 분은 pass~~~^^
랍스터를 주문하면 즉석에서 요리를 해줘요...
가격도 괜찮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아침부터 랍스터를.....ㅎㅎㅎ
'나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요커에 도전하다!! - 뉴욕공공도서관 (0) | 2011.12.22 |
---|---|
뉴요커에 도전하다!! - 로어 맨하탄 (0) | 2011.12.22 |
뉴요커에 도전하다!!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0) | 2011.12.22 |
뉴요커에 도전하다!! -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0) | 2011.12.22 |
뉴요커에 도전하다!! - 메트로폴리탄미술관 (0) | 201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