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도착한 첫날...허무하게도 호텔에서 바로 잠이 들어서 일어나보니 저녁 8시..헉!!
귀한 하루를 이렇게 날려버리다니...하지만 배는 고프고 날은 어둡고 비는 오고..
남편과 무작적 나가서 찾은 식당이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었어요..
1. 첫번째 중국음식
그냥 남편이 먹어봤다는 음식과 내가 국수 하나를 시켰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시킨 음식은 맛있었어요....
하.지.만...저 국수 죽음...절대 시키지 마시길...결국은 하나도 못먹고 말았다는...ㅠ.ㅠ
상한음식맛이 나는 국수예요..ㅠ.ㅠ
요건 껍질째 먹는 콩...^^
문제의 국수...맛 진짜 이상함...ㅋㅋ
돼지고기 볶음...우리나라 제육볶음이랑 조금 비슷하기도 합니다..
2. 두번째 중국음식
민박집 근처에서 점심으로 먹은 중국음식..
이번 국수는 성공입니다..ㅋㅋㅋ
맛은 나쁘지는 않지만...뭐 그냥저냥...
3. 세번째 중국음식
요건 우드버리 아울렛의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중국음식..
우드버리 아울렛 가시는 분들...다른거 드세요..
중국음식...맛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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