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은 소설이다.
이 책은 총 10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책 제목은 10편의 단편중 한편의 이야기이다.
약간의 풍자와 위트가 곁들어진 소설이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는 않다.
10편의 소설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맨 처음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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