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심장(?)같은 센트럴파크입니다..
크기도 어마어마하죠..그냥 공원수준이 아니예요...
센트럴파크 입구엔 마차들이 줄을 서 있죠..
마차를 타고 잠깐이지만, 센트럴파크를 둘러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가격은 두명이 $60이었어요...시간은 짧아요....10분에서 20분정도??
그냥 기분만 느껴보는 거죠...ㅋㅋ
겨울의 길목에서 보는 센트럴파크는...좀 을씨년스럽기도 하네요..
햇빛은 좋으나 날은 꽤 쌀쌀한데,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센트럴파크 앞에 위치하고 있는 콜럼버스 써클입니다..
사진이 쌩뚱맞게 중간에 들어가 있네요...-.-;;
다시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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