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들

드디어 이사가 끝났다...

몽실사랑 2008. 6. 15. 09:47

나름...너무 힘들었다...^^;;

블로그 포장이사를 보고 이사를 해야겠다고 맘을 먹었는데,

결과적으로 포장이사는 못 하고

글 하나하나를 일일이 복사해서 옮겨야 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내가 할줄 아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기에...

어쨋든 이젠 맘편히 블로그를 해도 되겠다..

그동안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는 바람에..

혼자서 맘고생했다..

글올리기도 싫구...영 찜찜했었는데..

그나저나 이제 네이버 핑계댈 일은 없어졌으니..

열심히 하는 수밖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