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의 신혼여행이라니...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이다...아무리 소설이래두...너무 부러워~~
레베카의 영원한 단짝 친구 수지와의 어색함.
수지의 마음도 이해된다...자기는 아이들에 치여서 정신이 없는데
멋있게 쫙~빼입은 친구를 본다면 아무리 단짝이래두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까?
근검절약을 배우기 위해 언니를 찾아가는 레베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ㅋㅋㅋ
쇼퍼홀릭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 출간되었다..
아기를 낳은 레베카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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