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이야기
[기사] 경기도, 2010년까지 공공도서관 150곳, 작은도서관 100곳 확충 예정
몽실사랑
2008. 6. 10. 10:45
경기도, 도서관 대폭 확충
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247814&path=&img_gubun=topnews&grpname=%E9%86%AB%EB%82%87%EB%B9%80&photo=0106
경기도는 도민들이 어디에서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부터 오는 2010년까지 사업비 1,540억원을 들여 고양시 정발산 등 공공도서관 150곳, 안산시 대부동 등 작은 도서관 100곳을 확충키로 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는 1차로 600억6,500만원을 투입, 이달 말 의왕시 책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다음달 고양시 정발산 등 15개 공공도서관의 문을 연기로 했다는 것.
또 내년에는 성남과 부천에 각각 2곳, 양주, 포천에 각각 1곳 등 2010년까지 모두 150곳을 개관 운용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작은 도서관은 올 상반기에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해당 지역 복지관 등을 리모델링하고 장서 등을 구입해 안성 일죽, 용인 느티나무 등 42곳을 개관했다.
올 하반기에는 안산 대부동 등 25곳을 비롯해 내년 20곳, 오는 2009년에 13곳 등 민선4기 기간동안 모두 100곳을 운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안성 일죽복지회관에서는 하루평균 150여명이 책과의 소중한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3월26일 문을 연 이 도서관은 시립도서관과 차량으로 20분을 가야 하는 곳이다.
예전에는 이곳 주민들이 1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이동도서관 버스에서 책을 빌리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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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민들이 어디에서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부터 오는 2010년까지 사업비 1,540억원을 들여 고양시 정발산 등 공공도서관 150곳, 안산시 대부동 등 작은 도서관 100곳을 확충키로 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는 1차로 600억6,500만원을 투입, 이달 말 의왕시 책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다음달 고양시 정발산 등 15개 공공도서관의 문을 연기로 했다는 것.
또 내년에는 성남과 부천에 각각 2곳, 양주, 포천에 각각 1곳 등 2010년까지 모두 150곳을 개관 운용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작은 도서관은 올 상반기에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해당 지역 복지관 등을 리모델링하고 장서 등을 구입해 안성 일죽, 용인 느티나무 등 42곳을 개관했다.
올 하반기에는 안산 대부동 등 25곳을 비롯해 내년 20곳, 오는 2009년에 13곳 등 민선4기 기간동안 모두 100곳을 운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안성 일죽복지회관에서는 하루평균 150여명이 책과의 소중한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3월26일 문을 연 이 도서관은 시립도서관과 차량으로 20분을 가야 하는 곳이다.
예전에는 이곳 주민들이 1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이동도서관 버스에서 책을 빌리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였다.
출처 : 2007. 5. 14. 전국매일